주술 · 술식
풍성하고 흥미로운 주술 체계
괴이와 인간, 주술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주술 관련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흥신소 「야화당」.
바리 · 곤륜 · 바티칸, 세 국가의 힘이 부딪히지 않는 중립지대 CTZ(중앙 평화 지구)를 무대로,
당신과 그녀들의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된다.
풍성하고 흥미로운 주술 체계
입체적인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 그리고 성장
주술이 담긴 다양한 물건과 도구들
바리 · 곤륜 · 바티칸, 그리고 무법의 중앙지구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오컬트 판타지. 세계에는 주술을 다루는 존재인 주술사가 있으며, 그중 국가로부터 정식 활동 자격을 인정받아 의뢰를 수행하는 이들을 헌터라 부른다. 세계는 크게 세 국가 — 한국을 모티브로 한 바리, 중국을 모티브로 한 곤륜, 영국과 바티칸을 모티브로 한 바티칸 — 로 나뉘며, 이 세 국가의 간섭이 미치지 않는 중립 무법지대 CTZ(중앙 평화 지구)가 그 중심에 자리한다. 주인공 세력인 주술 전문 흥신소 「야화당」은 바로 이 CTZ의 중앙 번화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국가 소속 헌터들과는 다른 위치에서 사건들을 마주한다.
주술은 주력을 사용하여 행해지는 주술적 행위를 의미하며, 주력은 곧 생명력과 같아 모든 생명체에게 존재한다.
주력을 사용하는 주술적 행위의 통칭, 모든 생명체에게는 주력이 존재하지만 그 주력을 다루고 주술로써 사용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다.
선천적으로 몸에 세겨진 주술적 고유 능력, 매우 드물게 후손에게 유전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술적 능력이 깃든 물질의 통칭, 주물 중에서 도구의 형식으로 다룰 수 있는 물건은 '주구'라고 부른다.
주술을 다루는 존재는 통칭 주술사라 불린다. 그중에서도 각 국가로부터 활동 자격을 정식으로 인정받아 여러 의뢰를 수행하는 존재를 헌터라 부르며, 이들은 국가 조직에 소속되어 활동하거나 「야화당」처럼 독립된 흥신소 형태로 움직이기도 한다.
등급은 오직 전투력 또는 위험성을 기준으로 책정됨,
사실상 개체의 위험도를 책정하여 관리와 대처를 용이하게 하기위한 제도
| 등급 | 전투력 기준 |
|---|---|
| F급 | 주술적 능력은 보유했으나 실질적인 전투능력은 갖추지 못함 |
| E급 | 민간인 이상의 전투능력을 보유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등급) |
| D급 | 총기로 무장한 일반인을 쉽게 제압 할 수 있음 |
| C급 | 총기로 무장한 다수의 군인을 학살 가능한 수준 |
| B급 | 단독으로 군대와 대적할 수 있는 수준, 하위 토지신급 |
| A급 | 공식 최고 등급, 전세계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극소수의 강자, 역사에 이름을 남긴 영웅들 또는 상위 토지신급 |
| S급 | 비공식 등급, 만에 하나 폭주 할 경우 세계 멸망의 가능성이 있는 극악의 위험개체 |
인간이 아닌 이형의 존재, 요괴와 망자로 분류된다.
오랜시간에 걸쳐 주력과 사념이 한 장소에 모여들며 자연 발생한 괴이, 또는 그것의 후손. 특정지역의 토지신으로 모셔지는 경우도 존재함.
요괴들 중에서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특정 장소를 자신의 영역으로써 지배하는 개체, 외부의 침입자를 매우 싫어함
무언가에 대한 강한 집착, 원한, 다른 주술사의 개입 등의 이유로 되살아난 혼탁한 존재. 귀신이나 시귀(=좀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요괴가 아닌 망자임에도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며, 토지신 흉내를 내는 개체. 바티칸에서는 악마라고도 부른다.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4개의 요괴 종족, 평범한 개체 조차도 오래된 토지신에 필적한다고 전해진다.
바리지역에서 서식, 작은 체구와 길쭉한 귀를 가졌고 사대요각 내에서도 가장 특출난 주력량을 자랑한다. 번식욕구가 약하고 성정이 게을러 개체 수가 매우 적다.
곤륜지역에서 서식했던 도깨비의 아종, 도깨비와 같이 작은 체구와 길쭉한 귀를 가졌으나, 이마에 뿔이 돋아난 것이 차별적인 특징이다. 현재는 멸종된 상태, 도깨비와 달리 번식욕구가 강해 멸종 이전에는 많은 개체 수를 보유했었다.
곤륜지역에서 서식, 영역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영역 밖으로는 잘 나가지 않기에 목격했다는 사례가 적은 편, 용의 비늘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질보다 단단하다고 전해진다.
바티칸에서 서식했으며 현재는 바티칸의 유일신으로 받아들여지는 종족, 크고 새하얀 날개와 불멸에 가까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멸종된 상태.
현재의 질서 이전, 약육강식의 법칙이 세상을 지배하던 주술 전성시대.
"두억"이라 불리는 최흉최악의 요괴가 활동했던 약 1200년 전의 과거이다.
'머리를 누르는 자', '천린의 폭군' 등으로 불리던 최강의 요괴. 고대를 오직 무력으로 평정했던 괴이들의 왕이었으나 어느날 돌연 모습을 감췄다. 바티칸의 성경에는 "신의 대적자", "사탄"등 으로 기록되어있다.
고대 바티칸 지역을 지배하던 사대요각 중 하나인 천사는 두억을 상대로 추종자들을 이끌고 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에서 패배하며 완전히 멸족당했다.
고대 곤륜 지역에서 번영하던 사대요각 중 하나이자 도깨비의 아종인 오니는 곤륜의 건국과정에서 용과 다양한 종족들이 연합한 곤륜 건국파에게 패권 경쟁에서 패배하며 서식지를 잃고 멸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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